'미지의 서울' 박진영이 돌발성 난청 증세를 느끼고 충격에 휩싸였다.
의사는 "돌발성 난청이네요.일단 며칠은 고막 내에 스테로이드 주입해 보고 차도 생기면 그때 다시 상태 보시죠.이 돌발성 난청의 예후는 크게 셋으로 나뉘어요.청력 회복, 현상 유지, 청력 소실.근데 보시면 이게 상태가 썩 좋지가 않아요"라며 전했다.
이호수는 "그럼 저는 그 셋 중에"라며 물었고, 의사는 "현상 유지일지 청력 소실일지는 현재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라며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