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듀란과 알 나스르의 동행은 확실히 끝났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부터 듀란의 활약이 시작됐다.
37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했고, 시즌이 끝난 뒤 첼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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