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는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아사니의 활약에 힘입어 안양에 2-1 승리했다.
경기가 점차 거칠어지는 가운데 전반 추가시간 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한 안양 주현재 코치가 두 차례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광주는 후반 18분 김한길을 투입했고, 안양은 후반 33분 한가람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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