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후 8시 25분 조사 재개…외환죄 등 조사 이어갈 듯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석열, 오후 8시 25분 조사 재개…외환죄 등 조사 이어갈 듯

내란 특검팀이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저녁 식사 후 오후 8시25분부터 재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자인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이날 오후 대면조사를 거부했으나,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과의 의견 조율 후 오후 4시50분께 조사를 재개하고 저녁 식사를 위해 조사를 잠시 중단했다.

이날 저녁 식사 후 조사가 재개되면서 김정국·조재철 부장검사가 윤 전 대통령의 국무회의 과정과 외환죄 등에 관한 조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