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으로 적응 마친 한화 리베라토 "6주 계약기간 신경 안 써"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리그 선두를 달리던 SSG 앤더슨을 상대로 3타석 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리베라토의 KBO리그 5경기 성적은 9안타 1홈런 5타점 3득점 타율 0.429이다.
리베라토는 "계약 기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매일 매 경기 매 타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도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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