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가 돌아온다”…‘이적시장 1티어’ 로마노 “릴 1년 계약 제안 수락, 메디컬 테스트 예정”
특히 몽필리에 유니폼을 입고 2010-11시즌 43경기 14골 5도움, 2011-12시즌 42경기 2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 무대 최고 공격수로 올라섰다.
지루는 2017-18시즌 도중 첼시에 합류해 잉글랜드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트로피를 들었다.이후 AC 밀란을 거쳐 미국 LAFC에서 활약했다.
최근 지루가 유럽 무대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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