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파이터’ 오카(한국명 김인성)가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발을 내딛지 못했다.
사진=ROAD FC 오카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3 라이트급(-70kg)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카밀 마고메도프(바레인)에게 1라운드 3분 45초 만에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 패했다.
카밀이 낮고 빠른 태클로 오카를 바닥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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