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중국산 감시 카메라 금지령, "안보 침해 우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캐나다서 중국산 감시 카메라 금지령, "안보 침해 우려"

캐나다가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 감시카메라 제조업체인 ‘히크비전’(Hikvision)에 캐나다 내에서의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

졸리 장관은 “정부는 히크비전이 캐나다에서 운영을 계속하는 것이 캐나다 국가 안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 인권 단체가 히크비전을 포함한 중국 감시 장비 제조 기업들이 신장 지역 탄압에 협력했다며 캐나다 정부에 제재를 요구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