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팀 피니쉬)가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키르기스스탄)의 100% 피니시 기록을 깨뜨렸으나 승리까지 가져오진 못했다.
두이세예프가 태클로 김현우를 늪으로 초대했다.
김현우의 바디샷이 두이세예프에게 꽂히며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또다시 태클로 흐름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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