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1 제10전 캐나다 GP에서 우승한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톱 타임’을 기록했다.
러셀은 28일 레브불링(길이 4.318km)에서 열린 ‘2025 F1 제11전 오스트리아 GP’ 프리 프랙티스 세션을 1분05초542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타임시트의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겼다.
세션은 결국 러셀이 1분05초542로 톱 타임을 찍었고, 페르스타펜과 피아스트리가 각각 2, 3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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