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산정을 위한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두고 민주노총이 28일 서울 도심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노동자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대정부 임금교섭이다”며 “10원짜리 인상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은 물가폭등에 허덕이는 노동자를 조롱한다”고 비판했다.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4.7% 오른 시급 1만 15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다가 2차 수정안에서 40원 줄어든 1만 1460원으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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