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세일·김정엽·양수호 투수 3명 美 트레드 어틀레틱스 파견…"잠재 능력 끌어 올릴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IA, 김세일·김정엽·양수호 투수 3명 美 트레드 어틀레틱스 파견…"잠재 능력 끌어 올릴 것"

KIA는 오는 2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김세일, 김정엽, 양수호 등 투수 3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신체 능력 등 선수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진행한다.

KIA 심재학 단장은 "지난 3월 트레드 어틀레틱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은 뒤 선수단 육성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고, 이번 파견도 그 일환이다.선수들이 선진 프로그램 통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구단은 앞으로도 선수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