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병호, 내복사근 손상으로 1군 제외…KIA 올러는 휴식차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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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병호, 내복사근 손상으로 1군 제외…KIA 올러는 휴식차 말소

최근 매서운 홈런 페이스를 보여주던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박병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투수 이승현을 등록했다.

삼성 관계자는 "박병호가 어제 키움전 마지막 타석에서 스윙할 때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다"며 "오늘 서울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내복사근 손상(4㎝) 소견이 나왔다"고 1군에서 말소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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