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이 우재♥지원, 지민♥제연, 찬형♥채은까지 총 3커플 탄생하며 ‘하트시그널’ 전 시리즈를 통틀어 ‘역대 최다 커플 탄생’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하늘은 이탈리아에서부터 첫 번째 계약 연애까지 감정을 쌓아온 찬형과, ‘페어링하우스’ 일정 내내 호감을 표현해 왔던 지민을 마주해 고마움과 미안함을 주고받았다.
다양한 감정이 오간 마지막 만찬이 끝난 후, 입주자 10인의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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