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중앙선관위도 경실련도 출판기념회가 '검은돈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국민은 15만 원 소비 쿠폰 나눠주면서,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로 현금 1, 2억 원씩 걷는다"며 "국민은 유리지갑에서 세금 꼬박꼬박 내고, 국회의원은 장롱 속 현금으로 세금도, 재산 등록도 피한다.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115명, 68.8%가 출판기념회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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