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 "폰세-앤더슨 맞대결 기대…'은퇴식' 김강민은 선발 출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2025시즌 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에이스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양 팀은 선발 투수로 드류 앤더슨과 코디 폰세를 예고했다 KBO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화의 에이스 폰세는 올해 각종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달리며 야구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앤더슨은 폰세를 제치고 리그 평균자책점 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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