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위해 치열한 협상을 벌였다.
잘츠부르크와 경기 후 비니시우스는 “레알은 내 인생의 클럽이다! 나는 이곳에서 아주 오랫동안 계속 뛰고 싶다.나는 레알을 사랑한다.이 클럽에 내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압박과 비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이 클럽과, 새로운 감독 사비 알론소, 그리고 이 선수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레알과 비니시우스의 재계약 합의는 아직 먼 이야기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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