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선생님들, 아동 불법 촬영물 공유…비밀 채팅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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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선생님들, 아동 불법 촬영물 공유…비밀 채팅방도

일본 교사들이 여성 아동의 불법 촬영물을 찍고 온라인 그룹 비밀 채팅방에서 공유하다가 적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일본 NHK,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이치현 경찰은 아동 대상 불법 촬영 및 성 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2명을 체포했다.

이 중 모리야마가 채팅방의 관리자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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