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박성현과 윤이나는 전날 공동 38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이날 순위를 공동 9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를 공동 9위로 마무리하면 다음 시즌 시드를 받을 수 있는 CME 글로브 포인트 120위로 올라간다.
컵초와 매과이어는 10언더파를 몰아쳐 박성현·윤이나와 함께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고 단독 선두(13언더파 127타)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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