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전 조사 마무리…검사 2명, 국무회의·외환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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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전 조사 마무리…검사 2명, 국무회의·외환 조사 예정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죄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특검은 오전 조사를 마무리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체포영장에 적시된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혐의 관련 조사가 마무리되면 김정국 수원지검 형사4부장(사법연수원 35기)와 조재철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36기)이 국무회의 의결 및 외환죄 등 관련 부분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박 특검보는 이날 오전 11시께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외환 혐의 및 국회 비상계엄 해제 의결 의사방해 혐의도 가능하면 조사할 생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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