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 센터백 마치다,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입단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마치다 고키(27)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TSG 호펜하임에 입단해 유럽 빅리그에 진출했다.
일본 J리그1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었던 마치다는 2022년 1월 위니옹 생질루아즈에 임대됐다가 2023년 7월 완전히 이적했다.
마치다는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17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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