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 알리기에 나선다.
박소은 펄어비스 유럽 법인장은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의 최신 공개 데모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팬들이 우리의 작품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몰입형 부스부터 게임 플레이 자체까지, 모든 방문자가 붉은사막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받고 출시 시점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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