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체포저지'부터 조사…국회의결 방해·외환죄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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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체포저지'부터 조사…국회의결 방해·외환죄도(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에 적시된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혐의를 먼저 조사하고, 가능하면 국회 의결 의사방해와 외환죄와 관련해서도 조사를 할 방침이다.

장영표 특검 수사지원단장이 윤 전 대통령을 청사 내부로 안내하고, 박억수·장우성 특검보가 조사실 옆에 마련된 공간에서 약 10여 분간 윤 전 대통령 측의 조사 관련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총경은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할 당시 주요 혐의인 체포영장 집행 저지 지시 및 계엄 직후 비화폰 관련 자료 삭제 지시 혐의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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