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수대로 나온 반찬을 더 가져가 먹은 직장 동료를 지적했다가, 되레 '식탐 있냐'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A씨는 남은 계란프라이 하나를 반으로 나눠 다른 동료 C씨에게 준 뒤 "계란프라이는 하나씩 먹어야죠"라고 말했다.
근데 C씨가 '소면 없네요'라고 하길래, 제가 '전 하나만 넣었어요'라고 모르는 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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