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호흡' 신유빈-임종훈, 日 간판 '하리모토 남매' 꺾고 WTT 혼복 결승행…2주 연속 우승 정조준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주 연속 결승전에 올랐다.
이번 한일전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꺾은 일본의 하리모토 콤비는 향후 일본 탁구의 10년을 책임질 초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세가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3게임에서도 하리모토 콤비를 11-3으로 제압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