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윤석열 첫 대면조사 시작…'체포 저지·비화폰 삭제' 조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특검, 윤석열 첫 대면조사 시작…'체포 저지·비화폰 삭제' 조사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8일 서울고검 청사 현관으로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 조사를 시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전 10시14분께 윤 전 대통령 대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캐물고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