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낙태’ 집도의·병원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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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집도의·병원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임신 36주차 여성의 낙태 수술을 집도한 의사와 병원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임신 36주차 여성의 낙태 수술을 집도한 집도의와 병원장이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법원을 떠나고 있다.

윤씨 등은 지난해 임신 36주차에 낙태한 경험담을 올려 논란이 된 20대 유튜버 A씨의 낙태 수술을 진행해 태아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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