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통기한 다 됐다? '토트넘 선배' 충격 발언…"EPL 속도 못 따라가, 해외 이적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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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통기한 다 됐다? '토트넘 선배' 충격 발언…"EPL 속도 못 따라가, 해외 이적이 좋을 듯"

글로벌 매체 'OLBG'은 지난 24일(한국시간) "크리스 와들은 최근 손흥민의 부진으로 인해 모든 선수에게 유통 기한이 있다고 토트넘에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와들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훌륭한 선수로 활약해 왔고, 정말 멋진 사람처럼 보인다"라며 "그는 축구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난 토트넘이 손흥민에게서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현실적으로는 좋은 이적료를 받기 위해 손흥민이 사우디로 가기를 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자유계약선수(FA)라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또는 스페인으로 가는 것이 그에게 좋을 것이고, 토트넘이 손흥민의 길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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