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졸업생 진학률 서울대가 28%로 1위…카이스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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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졸업생 진학률 서울대가 28%로 1위…카이스트 2위"

영재학교 졸업생의 종합대 진학률이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진학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2017학년도에 영재학교(고1)에 입학한 800여명 졸업생의 2022학년도 근황을 조사한 결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 중인 대학은 서울대(28.1%)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20.8%), 연세대(11.0%), 고려대(10.0%)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재학교 1학년이 받는 사교육 참여 비율은 2017학년도(800여명 조사)에 73.1%였으나 2022학년도(700여명 조사)는 89.0%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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