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황인범 "대전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후배 윤도영 대표팀서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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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황인범 "대전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후배 윤도영 대표팀서 보고파"

조유민과 경기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황인범부터 시작된 대전의 아들 계보를 윤도영이 잇고 있다.

황인범은 "윤도영과 엄청난 친분이 있지 않다.같이 한 적이 없다.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봤고 17세 대표팀에 있을 때도 A대표팀과 연습 경기를 할 때 봤는데 정말 돋보였다.고등학교 후배라고 해서 너무 흐뭇했다.잘 된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팬으로서 좋은 일인데 이제 시작이다.많은 기대를 안고 있는 만큼 책임감과 압박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본인이 잘하는, 좋아하는 축구를 즐기면서 마음 독하게 먹고 브라이튼이든 유럽 어디서든 많이 배우고 성장을 해서 대표팀에서 볼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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