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윤리장전' 전면개정…이강천 협회장 "국민 권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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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윤리장전' 전면개정…이강천 협회장 "국민 권리 보호"

대한법무사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민의 권리 보호’를 법무사의 사명으로 명시한 ‘법무사 윤리장전’ 전면 개정안 및 회칙상 ‘서면결의 제도’ 도입 안 등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장이 지난 26일 제63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1962년 제정 이후 24년 만에 ‘법무사 윤리장전’이 전면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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