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도중 팀 떠나 마음이 무겁다” 갑자기 작별 소식 전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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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도중 팀 떠나 마음이 무겁다” 갑자기 작별 소식 전한 축구선수

경남FC의 미드필더 이강희(23)가 오스트리아 명문 클럽 아우스트리아 빈의 유니폼을 입는다.

이강희는 "시즌 도중 팀을 떠나 마음이 많이 무겁다.여러분의 응원을 잊지 않고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 시즌에는 경남에서 리그와 코리아컵을 합쳐 32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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