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튼이 구단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그는 2005년 스윈던 타운 임대 시절에 프로 데뷔를 치렀으며, 이번 계약으로 프로 20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해당 시즌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PL) 승격을 이끌었다.
이후 2018-19시즌까지 번리 통산 2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고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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