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40)이 한국 동계 종목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원윤종과 경쟁할 후보는 여성 3명을 포함해 10명.
아울러 그는 한국 동계 종목 선수로는 첫 IOC 선수위원 꿈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 아파트 2곳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2보] 김범석 "미흡한 초기대응·소통부족 사과…늦은사과도 잘못"
112년 만의 공식전 11연승…애스턴 빌라, 첼시 꺾고 EPL 3위로
외국인 '전기·전자업종' 쏠림 심화…지분율 1년 전보다 4.7%p↑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