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대회 첫날 공동 26위
장유빈이 LIV 골프 댈러스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첫날 공동 26위에 올랐다.
올 시즌 LIV 골프에서 4승을 기록 중인 호아킨 니만(칠레)은 7번 홀(파5)에서 정규타수보다 5타를 더 친 퀸튜플 보기를 범하는 등 6오버파 78타로 부진, 공동 48위에 그쳤다.
앤서니 김(미국)은 공동 33위(3오버파 75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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