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역 중 위하준, 박규영, 양동근이 ‘가오정’을 찾아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흡사 ‘오징어 게임’ 한 장면이 떠오르는 가운데 정남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게임까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동근이 “현장에서 이병헌 형님의 아우라가 어마어마하다”라고 하자 이민정은 “그럴 리가 없을 텐데.분명 밥차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아우라일 것”이라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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