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숙이 미국 유타를 사로잡은 K팝과 드라마의 인기에 현지 이민을 선언한다.
열광적인 유타 시민들의 모습에 전현무는 "우리가 보기에도 유타 시민들이 모두 좋아한다"라며 연신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송정훈은 "유타 시민들이 한국적인 건 다 좋아한다.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마이크가 퇴근 후 자신이 해야 하는 마지막 일이 와이프와 함께 한국 드라마를 보는 일이라며 와이프가 항상 한국 드라마를 틀어 놓고 기다린다고 말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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