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여자 PGA 챔피언십 제패…퍼터 교체 결실 본 이민지[챔피언스클럽]
또 지난 23일 끝난 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개인 3번째 메이저 우승을 따냈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이민지는 퍼트로 얻은 이득 타수 1위(2.536타)에 올랐다.
이민지가 쓰는 스퀘어2스퀘어 퍼터는 헤드 중심부에 샤프트가 위치해 제로 토크의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