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칠레 사막에 10년만에 '흰 눈'…우루과이에선 7명 동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겨울 칠레 사막에 10년만에 '흰 눈'…우루과이에선 7명 동사

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적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칠레에서 이례적인 기상 현상이 나타나 현지 주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루과이에서는 진눈깨비를 동반한 추위에 노숙인들이 잇따라 사망했다.

27일(현지시간)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대형 전파망원경 '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서브밀리미터 집합체'(ALMA) 연구소의 을 보면 전 세계 주요 건조 지역 중 한 곳으로 알려진 아타카마 일대가 하얀 눈으로 덮여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