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와 장우영은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세호는 "와이프는 그런 거 언제든 존중해준다"라며 이해심 넓은 아내를 자랑했다.
'저 통화 끝나고 우영이랑 얘기 좀 해야겠다' 이러고 누워 있는데, 통화가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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