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가짜뉴스 피해를 밝혔다.
곯아떨어진다"라며 근황을 밝혔다.제이쓴이 홍현희의 얼굴을 만지며 "여드름"이라고 말했다.홍현희는 "늙으니까, 이런 것도 안 낫는다"라며 속상해했다.
제이쓴도 "가짜뉴스 얘기하면 더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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