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 스타 박민지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가장 큰 상금이 걸린 어스 몬다민 컵(총상금 3억엔) 2라운드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전날 2오버파를 기록했던 박민지는 2라운드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적어내고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67위보다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컷 통과 기준인 2오버파 공동 60위를 가뿐히 넘어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