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용산구 아파트 등 22억원 재산신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용산구 아파트 등 22억원 재산신고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2억2천888만원을 신고했다.

임차권이 있는 아파트는 장남의 주소지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남은 해병대 중위로 복무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