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2억2천888만원을 신고했다.
임차권이 있는 아파트는 장남의 주소지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남은 해병대 중위로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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