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성소수자 행진 '처벌 경고' 여행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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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성소수자 행진 '처벌 경고' 여행주의보

헝가리 중앙정부가 이번 주말 성소수자 행진 참석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경고하면서 유럽 각국이 '여행 주의보'를 잇달아 발령했다고 27일(현지시간)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도 부다페스트 헝가리 정부가 행진을 금지한 사실을 알리면서 참가 시 500유로(약 8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게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의 중앙정부는 오는 28일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예정된 성소수자 행진을 '아동보호'를 이유로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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