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 소비를 나타내는 개인소비지출(PCE) 규모가 5월에 전월보다 0.1% 줄었다고 27일 미 상무부가 말했다.
5월의 소비 감소 규모는 293억 달러(연환산)이며 이 중 상품 부문서 492억 달러 감소한 데 비해 서비스 부문서는 199억 달러 증가했다.
연준은 근원 인플레를 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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