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李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 나올 거 같냐' 말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용태 "李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 나올 거 같냐' 말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오찬을 겸해 회동한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이 대통령이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 나올 거 같냐"고 말했다고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이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초청으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을 겸해 회동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제 임기는 6월 30일까지지만, 남은 기간 당에 추가적 개혁 방안과 보수 재건의 길이라는 말을 정리해 조만간 드리겠다"며 "퇴임하면서 '보수 재건의 길'이라는 걸 준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