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GTX-A구성역과 플랫폼시티 중심 3축 순환형 도시철도망 통합 구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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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GTX-A구성역과 플랫폼시티 중심 3축 순환형 도시철도망 통합 구상해야”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민주, 구성동·마북동·동백1·2동)은 27일 열린 제29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플랫폼시티를 중심으로 한 동부권 순환형 철도망 통합 구상안을 제안하고, 구성 적환장 확장 이전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신 의원은 플랫폼시티를 중심으로 한 세 개의 도시철도 순환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노선별 예산 확보 전략도 함께 설명했다.

신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이며 삶의 품격 그 자체”라며, “GTX-A구성역과 플랫폼시티가 진정한 미래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동백·구성·언남·신갈 등 인근 도심 주민들도 이 철도망의 중심에 연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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