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박찬형이 KBO리그 데뷔 후 연타석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지난 19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에서 대주자로 출전한 박찬형은 7회 자신의 1군 무대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박찬형은 26일 창원 NC전에도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고, 8회 타석 때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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