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g를 감량해 화제가 된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요요가 찾아올 위기에 처했다.
영상 속에는 미나, 박수지, 류필립이 력셔리 풀빌라 리조트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는 150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10개월 만에 72kg를 감량한 78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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