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의 오른팔이 이강인의 나폴리행을 강력 추천했다.
그는 나폴리에게 이강인은 정말 필요한 자원이라고 치켜세웠다.
이강인이 2시즌 만에 파리 생활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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